디지털 상품 서비스 컨설팅

아마존 진출을 위한 컨설팅 의뢰

디지털 상품 서비스 업체 대표님과의 컨설팅 시간

 

디지털 상품을 아마존 미국에 진출에 관한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을 한다.

컨설팅 과정에서 누군가를 가르친다고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그 분야에 대해서 나 보다 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한 분야에서 다른 분야에 필요한 확장적인 생각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 받았다.

 

1) 공감하기 : 이 단계에서 컨설팅의 흐름의 시작과 끝을 예감을 할 수 있다. 대표님의 얘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을 나누는 시간 디지털 상품을 통한 해외 시장 확대 방안에 앞서 국내 시장에 대한 얘기를 통해서 흐름을 파악을 할 수 있다.

 

2) 문제 정의 :  국내시장에서 판매 전략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 방안 주요 활동 및 개선 그리고 주의 사항 오늘의 컨설팅의 핵심

 

3) 아이디어 창출: 디지털 상품을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아이디어 창출 단계 .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하여 컨설팅을 진행을 하였다.

 

이와 관련 내용을 주고 받으면서 업체 대표님의 열정과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와 현재 상황과 미래 상황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여기서 대표님에게 크게 공감을 표현을 하였으며. 컨설팅 시간이 아주 부드럽게 문제 정의 부터 아이디어 창출 까지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단지 시장 확대 마켓 확장의 작은 의미 에서 디지털화 된 상품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많은 업체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단지 A 마켓에서 성공한 방적식이 B 마켓에서 적용이 될 거야 하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 

 

국내 시장만 보더라도 스마트 스토어 운영 전략과 쿠팡의 운영 전략이 다르 듯이.

 

국내 시장과 해와 시장에서 또 다른 전략이 필요로 하다.

 

우선 디지털 상품 업체 대표님의 요구 사항 및 개선 사항에 대한 공감 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더 큰 통찰력의 시간이 었다고 하셨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라고 물으니.. 다른 분과의 컨설팅 시간에서는 자신의 얘기에 집중을 하셨다고..

 

컨설팅 해답을 주는 과정이 아닌. 문제를 같이 공감 하며 문제에 대한 정의 이 후 아이디어 단계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감 하기가 없었다고.. 말씀을 주셨다.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해답 정답이 아닌 공감 하기

 

오늘의 컨설팅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