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 무엇일까?

마케팅?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막헤팅으로 배운적이 있었다.

이는 무언가를 막헤팅 하듯이 도전을 하라는 교수님의 얘기가 생각이 난다. 

 

근데 마케팅이 무엇일까?

우리는 마케팅을 하고 있을까?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을까?

아님 기업들에 의해 마케팅에 이용을 당하고 있을까?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하루에도 수없이 말하며 들으며 일상의 생활 처럼 기본적인 대화가 되어 있는듯 하다. 

마케팅을 사전적 용어를 찾아보면 고객지향성, 전사적 마케팅, 관리적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교환, 거래, 쌍방향..

여러 하부 그룹들로 상호작용 역할을 하면서 각각의 역할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가장 뛰어난 마케팅은 마케팅 자체가 필요 없도록 기업이 소비자들의 욕구와 필요을 인식하고, 충족시킬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별도의 판매나 촉진활동이 필요 없게 하는것"

-피터드러커 " 마케팅의 목표는 판매가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맞춤화 제공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판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고객을 이해를 해야한다.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 맞춤화해야 한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핵심화 역량이 고객을 이해를 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의 맞춤화 하는 것이다. 

 

기술은 평준화가 되어 가고 있다.

유형적인부분에서 무형의 서비스에 차별화의 소리 없는 전쟁이 벌써 시작이 되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소비자는 기업에게 서로 상호작용하는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은 "동시성", "대량맞춤화", "일대일 맞춤화" 등다양한 포지셔닝의 역할로 유.무형의 서비스.

 

온라인 마케팅에는 크게 풀마케팅과 푸쉬가 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이는 강압적 마케팅과 저압적 마케팅으로 설영이 된다. 

 

 

풀 Pull(유인형) 디지털 마케팅이란, 소비자가 이메일, 문자 메시지나 뉴스 피드를 통해 특정 기업의 판매품목에 대한 광고 전송을 허가하는 것과 소비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특정 품목을 자발적으로 검색하는 것, 블로그, 스트리밍 미디어(Youtube,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Pull(유인형) 마케팅의 예이다.

자발적으로 검색하는 것. 웹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의미 한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 체험단 / 리뷰 / 여러 판매 촉진을 통한 마케팅을 가상의 공간에서 동시성 실시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푸쉬 Push(강요형) 디지털 마케팅이란, 웹사이트나 인터넷 뉴스에서 보이는 광고처럼, 판매자가 수신자의 동의 없이 광고를 보내는 것이다. 언제 부터인지도 모르겠다. 동의 없는 광고 이메일등이 쏟아지고 있다. 

푸쉬 마케팅 또한 포지셔닝과 목표설정을 통한 인구통계적 관심사에 의한 마케팅으로 활용이 된다면 작은 정보적 역할을 하고 있다.

 

풀 마케팅과 푸쉬 마케팅의 대상은 불특정 다수의 고객 잠재적인 소비자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마케팅 바다속에서 우리의 정보를 주고 받고 상호작용을 한다. 

빅데이터 마케팅의 단어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우리의 정보는 어디로 흘러 가고 있다

기업과 기관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통한 새로운 관심사 및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그렇게 많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지만 수신율에 대한 생각이든다.

과연 수신율은 어떻게 될까?

수신율에 대해서 리마케팅 또는 타깃 목표 설정을 통한 측정에 대해서 말이다. 

 

이러한 스팸이지만 반복적인 광고를 통한다면 무관심에서 심리적 지각의 변동이 시작이라고 한다.

반복적인 메세지를 통한 반복적인 광고?

회상과 재인을 통한 단기기업속에 저장이 된다는 것이다. 

기업은 어디 까지나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싶어 한다. 

문제인식을 통한 정보 탐색활동에서 재인과 회상을 통한 브랜드명 또는 상품 그리고 느낌 감정인 부분

까지 어느 한 부분에서 자리를 잡을려고 한다. 

 

 

마케팅 효율과 효과성 두 축의 기준에는 고객, 소비자를 기준으로 생각이 더 필요한 시대 인것 같다.

기술의 평준화, 표준화 시대에서 만들면 팔리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고객을 위한 실시간, 맞춤화를 통한 마케팅이 내 앞에 와 있다.

우리는 마케팅에 대한 무의식적인 생각속에 빠져있다.

그래서 앞으로 더 WHY를 생각을 하는 생각이 필요하다. 

 

마케팅을 좋아하지만 어려운것이 마케팅,

오늘도 작은 깨닮을 통한 작은 마케팅 스토리 입니다.